안녕하세요 까꿍까뿌 아빠 폴로네즈입니다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집에서 여전히 힘든 육아와 밀린 업무로 요즘 글도 못쓰고 있어요 ㅠ많은 블로그 글을 보지도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하지만 저는 항상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답니다 ㅎㅎ그래도 육아적인 부분은 어려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에는 진지하니 고민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소통해 봅시다 자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첫째 아이, 둘째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도 최근에 둘째 까뿌가 태어났는데요 첫째 까꿍이 때는 이 아이만 잘 키우자! 이 생각뿐이었는데 현재는 이제 첫째의 마음 둘째의 마음 전부다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에요 좀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은 신생아인 까뿌일..